FA컵 4R 32강전, 맨유 토트넘 빅매치 방송 일정! 오는 27일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한국의 프리미어리거
이영표 선수와
박지성 선수가 FA컵 4라운드 32강전에서 맞붙습니다. 경기는 mbc espn 에서 밤 11시에 생중계 예정입니다.
토트넘은 지난 번 레딩과의 재경기에서 승리해서 이번
맨유와의 매치업이 성사됐습니다. 이번 경기는 현재 상승세를 이어가고
맨유와
토트넘의 대결로 경기에 대한 관심을 높히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며칠 전 아스날과의 칼링컵 준결승 경기에서 가공할 득점력으로 프리미어리그의 빅4 중 하나인 아스날을
9년만에 5-1 대파하며 팀 분위기와 경기력의 상승세를 타고 있고,
맨유도 호나우두 선수의 물오른 득점력과 리그 선두 유지 등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관심사는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일텐데요.
이영표 선수는 지속적인 선발 풀타임 출전으로 이번에도 선발로 나올 것 같군요.
박지성 선수도 같이 선발로 나와서 재밌는 경기 멋있는 경기 펼쳐줬으면 좋겠네요.
박지성 선수와
이영표 선수 국대부터 영국까지 절친한 사이일텐데 경기에서는 봐주는게 없겠죠~ 내일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FA 컵 32강전 방송일정 : mbc espn 27일 밤 11시
맨유 vs.
토트넘
첼시, 맨유 꺾고 FA컵 우승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6/2007 FA컵' 결승전에서 첼시가 맨유를 꺾고 FA컵을 우승했다. 게임의 승부는 정규시간 90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두 팀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이어나갔지만 연장전에 돌입해 120분의 혈전을 치른 FA컵 결승전에서 116분에 드록바가 결승골로 1 대 0 으로 승리하며 첼시에게 우승 트로피가 돌아갔다. 이로써 첼시는 '칼링컵','FA컵'을 우승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맨유로써는 올 시즌 트레블까지 노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나, 결국 리그우승으로 만족하게 됐다. 맨유로서는 지난 시즌 루드 반 니스텔루이 선수를 레알 마드리드로 보낸 것이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반 니스텔루이 선수를 보내고 난 후 많은 선수들이 골을 넣어주면서 리그를 우승하고, 챔스나, FA컵에 상위에 팀을 랭크 시켰지만 결국에는 우승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나로서도 딱히 한 선수의 부재가 게임의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은 잘 해보지 않았지만, FA컵 결승에서도 116분의 혈투 속에서 결국에는 골을 만들어낸 것은 드록바 선수였고 그 골로 첼시가 우승을 했기 때문에 그런 한 선수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봤다. 맨유로서는 호날두, 루니 양 R-R 의 대활약이 있었지만, R-S 의 콤비 사하는 몇 경기를 뛰고 부상을 당하며 팀에 전력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사하라도 있었으면 아쉬움을 갖게 되는 경기이다. 앞으로 맨유로서도 새롭게 고치고, 정비해야할 부분들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을 잘 찾고 고쳐서 다음 시즌은 더 나은 팀으로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부상 중인 박지성 선수도 빠른 시일 내로 회복돼서 맨유 전력의 핵심으로 팀에 공헌했으면 한다.
2006/2007 FA컵 결승전 2007년 5월 19일
첼시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웸블리 경기장
-> 득점자: 116' 드로그바(도움:램파드)
*경고: 마켈렐레, 칼루, 페헤이라, 애슐리 콜(이상 첼시), 비디치, 스콜스, 스미스(이상 맨유)
첼시(4-2-3-1): 1.체흐 - 20.페헤이라, 5.에시엔, 26.테리, 18.브리지 - 12.미켈, 4.마켈렐레 - 10.조 콜(16.로번 HT)(3.애슐리 콜 108'), 8.램파드, 24.라이트-필립스(21.칼루 93') - 11.드로그바 /감독: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3-3): 1.판 데르 사르 - 6.브라운, 5.퍼디난드, 15.비디치, 4.에인세 - 24.플레쳐(14.스미스 92'), 18.스콜스, 16.캐릭(22.오셰이 112') - 7.크리스티아누 호날두, 8.루니, 11.긱스(20.솔샤르 112') /감독: 퍼거슨
FA컵 결승일정 맨유vs첼시
드디어 FA컵 결승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9일(토) 저녁 11시에 MBC ESPN 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지난 번 리그 경기는
맨유의 우승이 결정된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서, 주전도 대부분 빠지고 골도 터지지 않은 맥 빠진 경기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분명 다를 것이다. 첼시는 칼링컵을 우승했고,
맨유는 리그를 우승했고 두팀 모두 챔스 4강에서 고배를 마시며 결승진출에 실패한 상태이기에 두팀 모두에게 두번째 우승은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면서 올시즌 리그 우승을 못한것에대한 아쉬움도 드러냈고, 웸블리 구장에서의 2000년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FA 우승의 좋은 기억을 되새기며 이번 FA컵 결승에
맨유와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부임 이후 아직 우승을 못한 FA컵이기에 부담감도 있을 것이다. 현재 첼시는
발락, 세브첸코, 카르발료의 결장이 예상되며
존 오비 미켈의 출전 가능성 또한 불투명한 상태라고 한다. 정규시간안에 게임이 끝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연장을 생각안할 수 없기 때문에 첼시에게는 부담되는 상황일 것이다. 첼시 뿐만 아니라
맨유도 동기가 확실하다. 트래블을 노리며 끊임없이 달려왔는데, 챔스 결승진출에 실패이후 리그의 우승, 남은 하나의 FA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것이다.
맨유의 수비수 에브라는 “첼시와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고 싶다. 더블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도 흔한 것이 아니다.” 라며 경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최선을 다할것이라 말하고 있다. 첼시나
맨유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기대이상의 재미있고 멋진 경기를 해주길 바란다.
무리뉴 감독
“맨유를 꺾고 우승한다면 환상적일 것이다. 그렇지만 리그를 우승하지 못한 실망감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물론 FA컵은 시즌 첫 날부터 우승을 원했던 대회이다.”
“우리는 웸블리 구장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다. 이번 시즌에도 우리는 결승에 오를만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결승에서는 어떠한 압박감도 없지 즐겁게 경기를 치를 것이다.”
"잉글랜드에서 따내지 못한 트로피는 FA컵이 유일하다. 게다가 신축된 웸블리 구장에서 치러지는 결승전이기에 더욱 특별한 기분이다. 내가 잉글랜드 사람은 아니지만 이 대회의 의미는 잘 알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FA컵은 우승하고 싶은 대회 중 하나였다.”
2007년 5월 19일 23 시 2006~2007 잉글리시 FA컵 결승전 <첼시 vs 맨체스터 Utd> MBC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