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cug.kr│2008.3.22│
파워북을 사고 맥을 사용한지도 어느덧 한두달 정도 지난 것 같다. 처음에는 윈도우 환경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역으로 윈도우 환경이 조금은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들도 생겨나고 있다. 그런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텍스트 기반의 런쳐(launch)인 퀵실버이다. 사과키+엔터(개인적으로 설정해 놓은것)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텍스트를 치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이 뜨고 엔터를 치면 실행을 하게 되는것이다. 퀵실버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마우스 사용 회수를 크게 줄여줬다는데 있다. 단순히 자판만으로 거의 모든걸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퀵 실버의 모든 기능에 대해서 알고 사용중이지는 않지만 현재 알고 있는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편한것을 느낀다.
그리고 맥에서 Expose 라는 기능인가? 용어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 파워북 기준으로 보면 f9 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현재 띄어놓은 창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을 사용하면 빠르게 내가 원하는 작업환경으로 넘어 갈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맥을 소개해 줄 때 신기해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ㅎㅎ
아직 맥에 대해서 더 배우고 있는 중인데.. 배우면 배울 수록 사용하면 할수록 신기한 기능이 많은 것 같다. 최근에 바꾼 배경화면이다. 바탕화면엔 cocoal(알집 파일을 풀어 주는 것)과 비엔나(rss 리더기), virtueDesktop이 있다. virtuedesktop은 레오파드의 spaces와 비슷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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